귀한 사람을 위한 맞이준비(실내등 달기).

오늘은 2012/01/10 08:54
아무래도, 큰 공사는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닌지라 어쩔 수 없이 돈을 투자해야했다.

그 외 자잘한 인건비랑 자재비 뻔한것만 좀 하기로 했다.

이거 다 하는데, 30만원이 채 덜 든것같군.

아 내 인건비 안넣었네.

총 공사비 20000300000 원임. ^^

1. 현관 전조등 : 이거 내 기준에 참 큰거 한거임. 기능 멀쩡한데 이쁘라고 바꾼거. ㄲㄲ


2. 거실등 : 이러고 등이 올때까지 며칠을 살았는데.......

55W 4등으로 교체 해줬음.



3. 기형적인 집 구조속에 있는 비운의 거실 :  넌 그냥 3등해라. 좁은데.



4.큰방 : 폐가도 아니고, 분위기 뭐 이래. ㅋㅋ 큰방은 조명이 진짜 중요하다. 이런 인테리어 장식등 4등 달아본들 기존에 달았던 노출형 FPL2등 보다 못한 광량이 나온다. 왜냐면 이게 등 갓이 죄다 감싸서 어처구니 없는
광량이 나온단 마랴. 과하지 않을까 하고 고른 4등이.....4등도 모지라!!


그래도 적당히 밝아 주신다.




거대한 주방등. 주방에만 55W FPL이 5개 소요된다. 전기세 아끼려고 끼운 FPL이 되려
소비를 늘리고 있다. ㄲㄲ

3줄요약.
1.절약형 셀프공사.
2.등갓이 변수였다.
3.이쁘니까 봐줌. 언능와라. ^^* 


 

Tacx Antares T1000 -_-)v

자전거 2011/12/23 00:04
첨 봤을때 기능이고 리뷰고 뭐고, 니도내도 만들법한 평로라들 사이에서

군계일학 독야청정 경국지색 니가최고 등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평로라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Tacx Antares T1000 !!! 

사실, 미노우라든, 뭐든, 돈주고 사고싶지 않은 컴포넌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방지게도, 내가 만들고 말지란 생각에 휩쌓여 있었다.

근데. 귀찮아.....난 존나 열심히 안하자나. 

안될꺼야 아마...

근데, 곧 마눌님 되실 마눌님이
"생일 선물로 원하는게 뭐셈"
"나 사실 로라 어쩌구 저쩌구.."
"사주께 얼마고"
"32만원"
"..........(이 새퀴가..)"
.
.
.
아무튼 쿨하게 질러주셨고, 업체도 미칠듯한 포스로 배송해버렸다.-_-;

물론 저 돈 주고 사진 않았다.



1.포장은 더러웠으나, 내 눈에 그딴게 들어올리 있겠는가.




2. 구성품 심플하다. 맘에 드는건, 금속이고 꽤 쎄-_-끈하게 생겼다.




3. 드럼 사이즈가 보다시피 작지 않다. 그리고 나같은 초보를 위해 태퍼가 살짝 져서 가운데로 모아준다.
    모아주고 받쳐주고 *-_-* 




4. 프레임을 마음대로 조절해서 잠궈준다. 공돌이 입장에서 이런 가이드는 눈금자가 있어야 친절한 기계다.
    그딴게 있을리 만무하지만, 아무튼 아쉽다. 조립할땐 줄자로 1/100mm 공차를 맞춰 당겼다. 




5. 밑에서 잡아주는쪽의 Lock




6. 옆에서 보고 있자니, 레고 받은 애 같다나. ㅎㅎㅎㅎ




7. 난 집중안할 수 없었다규!!!




8. 의자를 발판삼아 탑승준비 완료!!




9. 뿌듯하다.



요약.
1. 생각보다 평로라 힘들고, 내가 균형 드럽게 못맞춘다.
2. 길을 박차고 나가는 그런 청량감은 사실 없다. 드럼과 타이어의 마칠기분도 사실 길바닥의 그것이 아니고.
3. 롤러가 가볍고, 보관성도 용이하고, 드럼도 크고, 소음도 거의 없다싶이 하다. 굿.

어제 예비 신부님께서,....

분류없음 2011/12/20 13:40
평생 이게 마지막이다. 하시며,...

거한 생일 선물을 주셨다.

-_-

심히 의무감을 느끼며.

굿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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